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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인증서 갱신 방법 만료일 확인
공동인증서는 만료 30일 전부터 만료일까지만 갱신할 수 있으니 만료일부터 먼저 확인하세요. 만료 뒤에는 갱신이 아니라 신규 발급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은행 앱이나 홈택스에 로그인하려는데 인증서 만료 안내가 뜨면 당황하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는 만료일을 확인하는 방법, 갱신이 가능한 시기, 은행에서 갱신하는 순서, 갱신 직후에 해야 할 일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공동인증서 만료일 확인하는 방법
공동인증서는 발급받은 날로부터 정해진 유효기간이 지나면 더 이상 쓸 수 없습니다. 유효기간의 길이와 갱신 수수료는 이번 확인에서 공식 안내로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본인이 쓰는 인증서의 정확한 기간은 발급기관 안내나 인증서 정보 화면에서 직접 보셔야 합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인증서 관리창에서 인증서 정보를 열어 보는 것입니다. 우리은행 인증센터를 예로 들면 공동인증서 조회 메뉴에서 발급받은 인증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이 조회는 인증서가 PC에 없어도 가능합니다. 다른 은행도 인증센터에 비슷한 조회 메뉴가 있습니다.
만료일을 미리 알아두면 좋은 이유
만료일을 모르고 지나치면 연말정산 자료 조회, 세금 신고, 공공기관 민원 신청처럼 인증서가 꼭 필요한 순간에 막히게 됩니다. 달력이나 휴대폰 일정에 만료일 한 달 전 날짜를 적어 두면 갱신 시기를 놓치지 않습니다.
특히 인증서를 PC와 휴대폰에 따로 복사해 쓰는 분은 한쪽만 갱신하면 다른 쪽에서 오류가 날 수 있습니다. 어느 기기에 어떤 인증서가 들어 있는지도 이때 함께 정리해 두면 편합니다.
갱신 가능한 기간과 조건
갱신은 유효기간 만료 30일 전부터 유효기간까지 가능합니다. 이 기간 안에 갱신하면 기존에 발급받은 공동인증서의 기간이 연장됩니다. 우리은행 인증센터에서도 만료일 30일 전부터 갱신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만료일이 지난 뒤에는 갱신 메뉴를 쓸 수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공동인증서 발급(재발급) 거래에서 신규 발급을 받아야 하며, 처음 발급받을 때와 같은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그래서 갱신 시기를 놓쳤다면 미루지 말고 바로 재발급을 진행하는 편이 낫습니다. 인증서가 없는 동안에는 인터넷 뱅킹이나 세금 신고처럼 인증이 필요한 업무를 처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갱신과 재발급의 차이
갱신은 아직 쓸 수 있는 인증서의 기간을 늘리는 절차이고, 재발급은 기간이 끝났거나 분실한 경우에 새로 받는 절차입니다. 어느 쪽인지는 만료일이 지났는지로 갈리므로, 만료일 확인이 모든 절차의 출발점입니다.

정리하면 만료일 전에 확인하면 갱신, 만료일 후에 확인하면 신규 발급이라는 순서로 기억하시면 됩니다. 시간과 절차 면에서도 갱신이 더 간단하므로 가능하면 만료 전에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은행 인증센터에서 갱신하는 순서
갱신은 인증서를 발급받은 은행이나 기관의 인증센터에서 진행합니다. 우리은행의 경우 본인확인, 보안수단 입력 및 인증서 선택, 고객정보 입력, 인증서 갱신 및 암호 입력의 네 단계로 이어집니다.

단계별 진행 흐름
첫 단계에서는 본인 확인 정보를 입력하고, 다음 단계에서 보안수단을 입력한 뒤 갱신할 인증서를 고릅니다. 그다음 고객 정보를 확인하고 마지막에 인증서 암호를 입력하면 갱신이 끝납니다. 은행마다 화면 구성은 조금씩 다르지만 큰 흐름은 같습니다.

본인 확인 단계에서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같은 본인 정보를 입력하게 되므로, 공용 PC나 보안이 확인되지 않은 환경에서는 진행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능하면 평소 쓰는 개인 PC에서 처리하세요.
범용 인증서를 쓰는 경우의 준비 사항
범용 공동인증서 중 발급기관이 한국정보인증인 인증서는 Edge나 Chrome 브라우저에서 발급과 갱신이 가능하고, 이때 브라우저 추가 기능을 먼저 설치해야 한다고 우리은행이 안내하고 있습니다. 발급기관이 금융결제원인 인증서는 브라우저 추가 기능 설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되어 있으니, 내 인증서의 발급기관부터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추가 기능을 설치했는데도 진행이 막힌다면 브라우저를 한 번 완전히 종료한 뒤 다시 열어 처음부터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해당 은행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갱신한 뒤 꼭 해야 하는 일
공동인증서를 다른 기관에 등록해서 쓰고 있다면 갱신 직후에 재등록이 필요합니다. 갱신 거래를 한 시점부터 다른 기관에 등록되어 있던 기존 공동인증서는 사용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갱신을 마친 뒤에는 홈택스, 증권사, 다른 은행처럼 인증서를 등록해 둔 곳을 하나씩 열어 다시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록을 빠뜨리면 평소 쓰던 서비스에서 로그인이 되지 않아 갱신이 잘못된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재등록은 대개 각 기관의 인증서 등록 메뉴에서 갱신된 인증서를 불러와 등록하는 방식입니다. 기관마다 메뉴 이름이 다르므로 해당 기관의 인증서 등록 또는 인증서 관리 메뉴를 찾아 진행하시면 됩니다.

갱신한 인증서는 USB 같은 이동식 저장장치에 보관하고, 포털 사이트 메일함이나 웹하드에 저장하지 말라는 것이 우리은행 공동인증서 안전 이용 안내의 내용입니다. 새로 연장한 인증서도 같은 원칙으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휴대폰에 인증서를 복사해 쓰고 있었다면 갱신 후 복사본도 새로 만들어야 할 수 있습니다. 앱에서 인증서 오류 메시지가 나오면 먼저 PC에서 갱신한 인증서를 다시 복사하는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만료일이 지나버렸는데 갱신할 수 있나요?
갱신은 만료일까지만 가능합니다. 만료 후에는 공동인증서 발급(재발급) 거래에서 신규 발급을 받으셔야 합니다.

갱신하면 다른 곳에 등록한 인증서는 어떻게 되나요?
갱신 거래 시점부터 다른 기관에 등록되어 있던 기존 공동인증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갱신 후에 해당 기관에서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인증서가 PC에 없어도 정보를 볼 수 있나요?
우리은행 인증센터의 공동인증서 조회 메뉴는 인증서가 PC에 없어도 발급받은 인증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핵심내용 정리
| 구분 | 내용 |
|---|---|
| 갱신 가능 시기 | 유효기간 만료 30일 전부터 만료일까지 |
| 만료 후 | 갱신 불가, 신규 발급(재발급) 거래 이용 |
| 갱신 직후 | 다른 기관에 등록한 인증서는 재등록 필요 |
| 범용 인증서 준비 | 한국정보인증 발급분은 브라우저 추가 기능 설치 필요 |
| 유효기간 길이, 수수료 | 공식 안내 확인 못 함, 발급기관 안내 확인 필요 |
핵심 요약
갱신은 만료 30일 전부터 만료일까지만 가능하고, 만료 후에는 신규 발급을 받아야 합니다.
갱신을 마치면 인증서를 등록해 둔 다른 기관에서 반드시 다시 등록하시기 바랍니다.